원주시, '2026 라면축제' 성공 위해 민관 손잡았다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5:10
수정 : 2026.02.19 15: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가 올해 라면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을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라면축제가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주만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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