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가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靑 합류 가능성 제기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6:27   수정 : 2026.02.19 16: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충주시 홍보의 주역인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청와대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KBS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사표를 내고 휴식 중인 김 주무관과 접촉해 채용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주무관은 해당 제안을 두고 현재까지 확답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를 떠났으며, 이달 말쯤 의원 면직 처리가 완료될 전망이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97만 명까지 늘리며 활약해 온 김 주무관은 1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갑작스러운 사퇴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마지막으로 저희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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