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6:33
수정 : 2026.02.19 16:33기사원문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전시 경쟁력 강화
미디어·융복합 콘텐츠 도입… 체험형 문화공간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협력에 나섰다.
JDC는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콘텐츠 교류 체계를 마련해 전시 품질을 높이고 공공 문화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기존 항공·우주 테마 전시에 디지털 기반 콘텐츠를 접목해 체험 요소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JDC가 설립·운영하는 공공 전시 시설로 항공·우주 분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작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유통과 확산을 담당하고 있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양질의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박물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자체 제작 콘텐츠의 유통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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