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코메이트', 한양대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2.20 08:44
수정 : 2026.02.20 08: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가 한양대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국내 안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사람인 코메이트는 지난 13일 한양대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협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코메이트는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외국인 전문 채용 서비스다. 외국인 인증과 인공지능(AI) 기반 공고 추천, 언어 장벽을 없앤 번역 기능, 외국인 맞춤형 정보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춰 우리 기업과 외국인 인재 간 매칭을 실현한다.
사람인 코메이트 담당자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 생태계를 선도하는 한양대와의 이번 협력은 코메이트가 채용 플랫폼을 넘어 외국인 인재 관리 표준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학교는 효율적으로 유학생들을 관리하고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국내 기업과 외국인 인재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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