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중장년 사회공헌 일자리 265명 모집
연합뉴스
2026.02.20 10:36
수정 : 2026.02.20 10:36기사원문
금천구, 중장년 사회공헌 일자리 265명 모집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세대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돕고자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다. 월 최대 활동 시간 57시간 중 70% 이상(40시간 이상)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취업 중인 경우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없으나, 점진적 퇴직 등 시간제 활동 지원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시간 외 참여가 가능하다.
선발되면 금천·구로구 내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초등학교, 도서관 등 150여곳에서 인지 프로그램 보조, 학습지도, 학교안전지도, 도서관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활동비는 월 최대 58만8천240원(시간당 1만320원)이다.
서울시50플러스일자리몽땅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장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 사회에 큰 자산"이라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설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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