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00선 가뿐히 돌파...사상 최고점 5766.44 터치

파이낸셜뉴스       2026.02.20 11:11   수정 : 2026.02.20 11: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코스피가 20일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87p(1.44%) 오른 5759.1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64p(0.35%) 오른 5696.89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55분께 사상 최고치인 5766.44를 터치하며 58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373억원어치 팔아치우는 동안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75억원, 475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두산에너빌리티(5.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6%), SK하이닉스(3.80%), HD현대중공업(1.74%) 순으로 오름세다. 반면 현대차(-1.17%), 셀트리온(-1.02%), LG에너지솔루션(-0.37%) 순으로 내림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해당하는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11% 내린 18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5p(0.15%) 내린 1158.9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69p(0.06%) 오른 1161.40에 개장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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