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 박지원 "지방선거는 국정 동력을 완성하는 과정”
파이낸셜뉴스
2026.02.20 16:06
수정 : 2026.02.20 16:05기사원문
더불어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 초청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20일 같은 당 박지원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을 초청해 당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동구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주요 과제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 당원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지원 의원은 “대통령 선거가 정부 출범의 출발점이었다면 지방선거는 국정 동력을 완성하는 과정이다”라며 “중앙과 지방이 함께 호흡을 맞출 때 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과정에서 수행실장으로 활동한 김태선 의원의 역할을 언급하며, 보이지 않는 헌신과 준비가 당선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김태선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박지원 의원을 모시고 지역 당원들과 함께 국정 성공을 위한 울산의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책임 정치로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당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활동을 책임 있게 이어갈 방침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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