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4천억 규모 회사채 발행..증액 발행도 가능

파이낸셜뉴스       2026.02.20 16:13   수정 : 2026.02.20 16:12기사원문
2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실시



[파이낸셜뉴스] LG에너지솔루션이 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원화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네번째이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행 신고금액은 총 4000억 원 규모다.

수요예측은 오는 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3년 1조원 규모의 첫 회사채를 성공적 발행을 시작으로 매년 안정적인 발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산업 내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인정받아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0(안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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