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첫 경찰 조사
파이낸셜뉴스
2026.02.20 18:42
수정 : 2026.02.20 18:42기사원문
경찰, 매니저 맞고소 포함 7건 수사 중
20일 파이낸셜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박씨를 불러 특수상해·명예훼손 등 고소 사건과 관련해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설 연휴 전인 지난 12일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건강 문제를 이유로 일정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씨가 '주사이모'로 불린 A 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A 씨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7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조사 내용을 토대로 추가 조사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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