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맡긴 금 3000돈 챙겨 잠적…경찰, 금은방 주인 추적
파이낸셜뉴스
2026.02.20 20:00
수정 : 2026.02.20 20:00기사원문
피해자 30여명, 총 피해금액 26억원 규모
20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50대 금은방 주인 A 씨의 행방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종로구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며 손님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과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받은 현금 등을 챙겨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상점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 씨의 동선을 추적하는 한편, 추가 피해 접수 여부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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