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재난안전기업 20개사 통합한국관 모집 착수

파이낸셜뉴스       2026.02.22 12:00   수정 : 2026.02.22 12:00기사원문
재난안전기업 모집 시작 ...베트남·일본 전시회 통합한국관 운영 예정
선정기업 부스 임차료 등 전시 비용 지원
해외 온라인 판매망 입점도 함께 추진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재난안전기업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2이달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행안부는 2023년부터 일본 국제 소방방재전, 일본 리스콘 도쿄, 베트남 씨큐텍 등 주요 해외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왔다.

2026년에는 베트남 씨큐텍과 일본 리스콘 도쿄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재난안전기업 20개사(베트남 씨큐텍 10개사, 일본 리스콘 도쿄 10개사)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료와 물류비 등 전시 비용을 지원받는다. 또한 수출 상담회와 선도기업 강연 등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해외 온라인 판매망 입점 지원과 해외 구매자 대상 투자설명회도 함께 추진해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를 높인다.

신청 방법과 선정 절차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재난안전산업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갖춘 재난안전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해 재난안전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