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예산서 산불 잇따라...행안장관 "조기 진화 총력"

파이낸셜뉴스       2026.02.21 17:12   수정 : 2026.02.21 17:11기사원문
중요시설 방화선 구축·진화 인력 안전 당부



[파이낸셜뉴스] 충남 서부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산불 조기 진화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관계 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께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일대에서 산불이 났다.

앞서 오후 1시께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인근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등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며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중요시설 등에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진화 인력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