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환영... 유해 송환에도 최선"

파이낸셜뉴스       2026.02.22 09:59   수정 : 2026.02.22 09:58기사원문
22일 X(옛 트위터) 메시지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며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도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강고한 의지와 끊임없는 투쟁으로 성취되고 지켜진다"며 "나라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며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특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 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나라에서 누가 조국과 국민을 위해 흔쾌히 나서겠나"며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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