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달라져" 붙박이장 5㎜까지 섬세하게 조정
파이낸셜뉴스
2026.02.22 18:37
수정 : 2026.02.22 18:37기사원문
리바트, 가구 신제품 3종 선봬
"화려함보다 기능·편의에 집중"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2026년 상반기 이사 및 혼수 시즌을 겨냥해 '사용자 중심의 공간 최적화'를 테마로 붙박이장, 침대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컬러는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화이트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그레이지(그레이+베이지)로 구성됐다.
'스와니에(Soigne)'는 집에서도 호텔 객실 같은 편안함과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호텔형 침대다. 호텔 침실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감 있는 구조와 절제된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위무브(We-Move)'는 전동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거실과 주방, 서재의 경계를 허문 다목적 스마트 테이블이다. 식사나 아이들의 놀이, 공부, 재택근무 등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활동에 맞춰 상판 높이를 610mm에서 1020mm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세계 1위 리니어 모터 제작사인 제창사의 듀얼 모터를 탑재해 높이 조절 시의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했다.
현대리바트는 신제품 3종을 통해 주방과 거실을 넘어 침실과 서재에 이르기까지 집안 곳곳의 완성도를 높이는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신제품은 화려한 장식보다는 가구 본연의 기능과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집에 관한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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