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브라질 룰라와 정상회담…에너지·방산 등 협력 심화 논의
뉴시스
2026.02.23 05:01
수정 : 2026.02.23 05:01기사원문
이 대통령 靑 복귀 후 첫 국빈 맞이 한-브라질 정상, 회담 성과 공동발표 예정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방산 등 분야에 대한 양국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맞아 이날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 체결식,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잇따라 가질 예정이다.
청와대는 앞서 "양 정상은 양국 관계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그 성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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