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감…목표가↑-신한證
파이낸셜뉴스
2026.02.23 08:42
수정 : 2026.02.23 08: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23일 달바글로벌의 올해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4분기 달바글로벌은 연결 기준 매출 1635억원, 영업이익 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87% 증가했다”며 “국내 매출은 17%, 해외 매출은 125% 성장했다”고 밝혔다.
달바글로벌은 매출 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률 추가 개선이 제한되면서 주가 수익률도 화장품 업종 수익률 대비 부진했었다”며 “하지만 비용 컨트롤 강화되며 영업이익률이 올해 2%p 내외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해 말 북미 코스트코, 얼타 등 진출로 올해 북미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유럽도 여러 제품이 아마존 탑 100위 안에 진입 중”이라며 “올해로 밸류에이션 적용 구간이 옮겨지면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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