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와이로운 가게, 청년 아티스트·소상공인 지원...이날부터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2.23 09:49   수정 : 2026.02.23 09:24기사원문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기 모집



[파이낸셜뉴스] KT는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와이로운 가게는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KT는 올해 1·4분기 와이로운 가게 3기 참여 매장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만 20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으로 사장이지 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선정된 매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선정 시 와이로운 가게에는 예술가들의 창작물이 실제 매장 공간에 적용된다. 참여 Y아티스트는 매장의 대표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해 맞춤형 아트워크를 제작한다. 이는 포스터, 메뉴카드,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이미지 등 매장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KT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So, Happy Together'의 일환으로 매장 당 200만원 규모의 마케팅·홍보 지원도 제공한다. 참여 매장은 Y박스 앱과 KT Y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디너의 여왕'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온라인 노출 확대 등을 지원받는다.


KT는 지난 한 해 동안 7명의 Y아티스트와 함께 16개 청년 매장과 협업을 진행했다. 올해까지 누적 100개 청년 매장 지원을 목표로 와이로운 가게를 확대할 계획이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KT Y와 사장이지를 통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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