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소폭 상승하는데 코스피는 2% 급등, 6000 향해 진격
뉴스1
2026.02.23 09:24
수정 : 2026.02.23 09:2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20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를 불법이라고 판결하자 아시아증시가 상승 출발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가 2% 가까이 급등, 5900선을 돌파하는 등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2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호주의 ASX지수는 0.17%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일본은 공휴일로 휴장이다.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과 유럽 증시는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관세가 내려가 국제 무역이 정상화할 것이란 기대로 일제히 랠리했었다.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0.47%, S&P500은 0.69%, 나스닥은 0.90% 각각 상승했다.
유럽증시도 독일의 닥스가 0.87%, 영국의 FTSE는 0.56%, 프랑스 까그는 1.39% 각각 상승했다. 이에 따라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도 0.84%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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