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2기 도시재생 자문위 공모…건축·디자인 등 인력풀
파이낸셜뉴스
2026.02.23 09:50
수정 : 2026.02.23 09:49기사원문
올 5월부터 임기 2년…내달 13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부산도시공사가 도시재생 지원센터 사업의 전문적인 심사, 자문을 수행할 ‘제2기 도시재생 자문위원회’의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산 도시재생 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심사, 컨설팅 등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인력 풀이다. 이번 2기 모집은 ‘도시계획·재생’ ‘건축·디자인’ ‘로컬·공동체’ ‘사회적경제·창업’ ‘문화·예술’ 총 5개 분야다.
공사는 분야별 10명씩, 총 5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자 가운데 대학 조교수 이상의 학계 전문가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관련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 등이다.
접수 기한은 내달 13일까지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신창호 사장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지역 전문가들의 참여로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이 더 내실 있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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