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TGL 시즌2 '9∙10∙11∙12 경기' 시동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0:55
수정 : 2026.02.23 10:55기사원문
경기장∙중계 화면에 ‘한국(Hankook)’ 노출
글로벌 팬 대상 프리미엄 위상 각인
한국타이어는 TGL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경기장 전광판과 중계 화면, TV 광고 등에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며 글로벌 팬 대상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혁신 테크놀로지를 매개로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
23일에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보스턴 커먼 골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2연전을 치른다. 보스턴 커먼 골프는 승점이 동률인 상황에서 싱글홀 승리 포인트 1점 차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어, 이번 맞대결 결과가 상위권 판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어지는 LA 골프 클럽전도 승점 차가 크지 않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경기로 꼽힌다.
이번 경기 개최로 TGL 시즌 2는 플레이오프에 단 세 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보스턴 커먼 골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주피터 링스 GC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더 베이 골프 클럽과 뉴욕 골프 클럽은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TGL을 비롯하여 유수의 축구 리그 및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 주관 ‘UEFA 유로파리그’ 및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FC’,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등과의 파트너십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