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해군 선상파티 의혹' 김성훈 前 경호차장 소환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1:19   수정 : 2026.02.23 11:19기사원문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해군 지휘정인 귀빈정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23년 8월 여름휴가 당시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해군 함정을 이용해 파티를 열어 군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김 전 차장이 당시 휴가 일정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지난해 11월 해당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차장을 대통령경호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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