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 주말농장 무상 분양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1:25   수정 : 2026.02.23 11:25기사원문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친환경 작물을 가꾸는 힐링공간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는 오는 3월 3일부터 자연친화적 삶을 꿈꾸는 대구 시민들에게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분양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자 당 1구획씩 배정하고, 배정받은 농장에서 4월 4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문기봉 이사장은 "주말농장이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연결을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도심 속 소소한 자연의 쉼터가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분양 대상은 30구획으로 1구획당 10~13㎡ 정도이며 무상으로 분양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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