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영어 실력, 전국 어디쯤일까… 윤선생 'YSAT' 접수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1:28   수정 : 2026.02.23 11:28기사원문
적응형 평가로 정밀 진단
3월 3일부터 온라인 접수
비회원 무료 응시권 증정



[파이낸셜뉴스] 윤선생은 오는 3월 3일부터 자사 학습회원 및 비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의 온라인 영어 시험인 '제10회 윤선생 학력평가(YSAT)' 접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응시자의 수준에 따라 문항 난이도가 조절되는 적응형 방식(CAT)을 통해 파닉스부터 쓰기까지 전 영역을 정밀하게 진단하며, 응시자는 전국 단위의 상대적 위치와 성적 추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윤선생 학력평가는 파닉스, 어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응시자의 정답 여부에 따라 다음 문항의 난이도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단순 점수 산출을 넘어 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시험 접수는 3월 15일까지 윤선생 담당 교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접수자에게는 개별 응시 링크가 발송된다. 시험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며 PC나 모바일 기기로 장소 제한 없이 응시 가능하다.

평가 결과는 3월 30일부터 온라인 리포트로 제공한다. 결과표에는 전국 동일 학년 대비 백분위와 영역별 성취도가 상세히 담긴다. 기존 응시자는 누적 데이터를 통해 성적 추이와 학습 향상도를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윤선생은 비회원에게도 평가 기회를 넓혔다. 3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학습 상담을 신청하는 비회원에게는 학력평가 응시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윤선생 관계자는 "윤선생 학력평가는 전국 단위의 데이터 비교를 통해 학생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라며, "새 학기를 맞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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