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모드"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2:01   수정 : 2026.02.23 12: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청호나이스가 봄을 앞두고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를 출시했다.

2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서밋 타워는 83.2㎡ 공간에 적합한 제품으로, 입체적인 공기 순환과 스마트 제어 기술을 결합해 빠르고 균일한 청정 성능을 구현했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과 저소음 설계를 바탕으로 강하면서도 안정적인 청정 성능을 제공한다.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전략 모델이다.

이 제품은 공기역학 설계를 기반으로 상단부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공기를 입체적으로 순환시키는 '에어리듬 모션'을 구현했다. 일반 공기청정기가 한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방식과 달리, 상단 토출부가 움직이면서 바람 방향을 변화시켜 일반모드 대비 최대 5배 역동적인 기류 흐름을 형성해 공간 전반을 정화한다.

여기에 인공지능(AI)모드를 탑재해 사용자가 설정을 변경하지 않아도 공기 상태를 스스로 관리하도록 했다. AI모드를 설정하면 실내 공기질과 주변 환경을 스스로 분석해 절전과 쾌속, 취침 모드로 알아서 전환한다. 공기질이 안정되면 절전 운전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오염이 감지되면 쾌속 운전으로 빠르게 공기를 정화한다.

특히 '지능형 절전 시스템'을 적용해 절전 운전 중에도 실내 공기 변화를 지속적으로 감지하고 재가동 시점을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 취침모드 기능을 통해 주변 밝기를 감지해 실내가 어두워지면 저소음 취침모드로, 밝아지면 별도 조작 없이 AI모드로 복귀한다.

이 제품은 고효율 팬과 공기 유로 구조 최적화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과 최저 소음 18.4dB을 구현했다. 이는 자사 공기청정기 중 가장 낮은 소음 수준으로,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밋 타워는 실내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제거 성능을 인정받아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극초미세먼지, 유해물질 및 생활악취 제거 성능에 대해 공인기관 시험·평가를 마쳤다. 한국공기청정협회 CA인증을 통해 청정 성능을 검증 받았다.

디자인 경쟁력도 갖췄다. 청호나이스 시그니처 색상인 '클라우드 베이지'와 '토프 브라운'을 적용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어우러진다.
입체감을 강조한 템바보드 디자인으로 세련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과 밝기 조절이 가능한 무드등을 통해 취향에 맞는 분위기 설정도 지원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서밋 타워는 에어리듬 모션과 AI모드를 통해 한층 진화된 공기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