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공모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3:59
수정 : 2026.02.23 13: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학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전 세계 각 언어로 번역·연구하고, 해당 어권에서 출판·보급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번역·출판지원 부문은 국적과 관계없이 한국문학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하려는 번역가(단독·공동 번역)와 한국문학을 소개하고자 하는 해외 출판사가 신청할 수 있다. 번역 대상은 제33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또는 해외에 소개할 가치가 있는 한국문학 작품이다.
연구·출판지원 부문은 해외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교수, 연구자, 학생, 번역가, 연구기관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문학 번역서를 해외에서 출간하고자 하는 출판사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자는 소정 양식의 신청서와 공동 번역자 이력서, 샘플 번역 원고(시 20편 또는 산문 A4 30장)나 샘플 연구 원고(A4 30장), 번역 대상 원작 및 번역·출판 계획서 또는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의 지원요강 및 기타 안내사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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