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남원시장,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4:05   수정 : 2026.02.23 14: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원=강인 기자】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 시장은 23일 SNS를 통해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천 관련) 더불어민주당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라며 “어떤 중대범죄나 징계 이력이 없어 중앙당에 이의신청 했지만 기각이 결정됐다”고 알렸다.



이어 “개인으로서 참 납득하기 어렵고 가슴 아픈 결과”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쟁을 이어가는 것보다. 당의 결정을 무겁게 수용하기로 했다”고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최 시장은 “비록 지방선거에는 나서지 않지만, 남원을 향한 저의 애정과 책임감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며 “서 있는 자리에서 우리지역과 시민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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