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여권 발급수수료 2천원씩 인상..내달부터 적용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5:19
수정 : 2026.02.23 15:22기사원문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의 도입으로 여권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지난 20년간 여권발급수수료는 인상되지 않아 제조 원가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여권 발급 수수료를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국민들이 여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확대해 여권행정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고, 모바일 여권정보 증명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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