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에버랜드 동물 애니메이션 공개 5일만에 80만뷰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5:42
수정 : 2026.02.23 17:30기사원문
생성형 AI로 제작한 동물 애니메이션이 공개 닷새 만에 조회수 8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에버랜드가 22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설날인 지난 17일 자사 동물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를 통해 8분 분량의 숏무비 ‘디퍼런트, 투게더(Different, together)’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알파카 소녀 치코가 모든 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마을 ‘뿌빠타운’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물 친구들과 만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시청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영화관에서 봐야 할 것 같은 퀄리티”, “동물들이 하나 되어 춤추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굿즈가 출시되면 꼭 구매하겠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에버랜드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뿌빠타운 캐릭터를 활용한 스톱모션 영상과 애니메이션 속편을 추가로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알파카 헤어밴드와 카피바라 키홀더 등 캐릭터 굿즈를 순차 출시해 콘텐츠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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