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현대차, 새만금 미래산업 투자 결단 환영"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7:01   수정 : 2026.02.23 17: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이 전해지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환영 의사를 밝혔다.

23일 정부와 전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에 10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AI), 수소, 로봇 산업 거점 확보를 추진한다.


이에 전북도의회 의원 일동은 “이번 투자는 새만금을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수소·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는 전북 산업 구조 대전환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향후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과감한 결단에 깊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투자가 전북의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