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수익률 맞춤 운용 투자형 랩 잔고 1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8:14
수정 : 2026.02.23 18:14기사원문
KB증권은 최근 투자형 랩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5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약 4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이번 잔고 증가는 단순한 자금 유입 확대가 아니라, 고객 수익률을 기반으로 한 신뢰 축적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운용 전략의 일관성과 영업 현장의 자산관리 역량, 상품 라인업의 질적 개선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KB증권 투자형 Wrap의 핵심 경쟁력은 '고객 수익률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운용 철학에 있다. 고객 이익이 곧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원칙 아래, 단기 성과보다 중장기 성과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왔다.
이러한 운용 방식은 성과의 변동성을 관리하는 동시에 고객 체감 수익률을 개선하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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