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3341억 신내동 모아타운 시공사 낙점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8:44
수정 : 2026.02.23 18:43기사원문
493·494번지 통합개발 프로젝트
이번 사업은 모아타운 권역 내 복수 구역을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 904가구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총 도급 공사비는 약 3341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망우역(경의중앙선·경춘선)과 상봉역(7호선·KTX·경의중앙선·경춘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입지에 위치해 있다. 향후 GTX-B 노선 상봉역 정차와 면목선(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조합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속도와 품질을 함께 확보하고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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