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3·5구역 현장설명회 건설사 12곳 총출동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8:44   수정 : 2026.02.23 18:44기사원문
현대·포스코·롯데·현산 동시 참석

올해 정비사업의 핵심 승부처인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설명회에 국내 건설사 12곳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은 두 곳의 현장설명회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열린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조합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등 대형사 5곳과 DL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방건설 등 중견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20여명의 직원들과 파트너이자 글로벌 건축설계사무소 람사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사업비 5조5610억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65층 아파트,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날 현장설명회를 연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1조4960억원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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