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한림원, 노벨상 3인 외국인 회원으로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9:01   수정 : 2026.02.23 19:01기사원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3일 열린 '202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에서 2025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스스무 기타가와(교토대·사진)와 오마르 야기(UC버클리), 201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브라이언 코빌카(스탠퍼드대) 등 노벨상 수상자 3인을 2026년도 외국인회원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각국 한림원은 '외국인 회원(International Member 또는 Foreign Member)' 제도를 통해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세계적 명성의 연구자를 회원으로 선출하고, 국제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 등을 추진함으로써 자국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림원 역시 정회원 정수의 20% 이내(100인)에서 외국의 저명한 석학을 외국인회원으로 선출하고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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