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다각도 신용평가 위해 AI모델 도입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9:21   수정 : 2026.02.23 19:21기사원문

BNK부산은행은 23일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인공지능(AI)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안신용평가모형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의 경우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인 이번 모형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갖춘 고객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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