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앳미" 외친 아이브, 오늘 공식 컴백..다이브 "감다살" 환호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9:48   수정 : 2026.02.23 19:48기사원문
23일 오후 6시 2집 음원 공개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홀'을 앞세워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늘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단순한 리셋이나 변화 선언이 아닌 재점화에 가까운 앨범이다.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의 서사를 쌓아온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그 시선을 '우리'로 확장하며, 관계와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블랙홀(BLACKHOLE)', '뱅뱅(BANG BANG)'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파이어워크(Fireworks', '핫커피(HOT COFFEE)',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오드(Odd)', 이서의 '슈퍼 아이시(Super ICY)', 리즈의 '언리얼(Unreal)', 레이의 '인 유어 하트(In Your Heart)', 안유진의 '포스(Force)' 등 멤버별 솔로 트랙을 포함해 총 12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높은 몰입도와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블랙홀'의 이미지를 통해 아이브가 바라보는 현재와 변화를 표현했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을 통해 정규 2집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아이브는 '뱅뱅'으로 국내 유튜브 주간 인기 아티스트·주간 인기곡·일간 쇼츠 인기곡에서 1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했고, 해외 차트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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