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차 종합특검 특검보에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임명
파이낸셜뉴스
2026.02.24 08:26
수정 : 2026.02.24 08: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요청한 특검보 후보자 중 4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에 임명된 특검보는 권영빈(사법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사법연수원 37기), 진을종(사법연수원 37기) 특검보다.
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관련 사안 등 총 17개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한다.
이날 4명의 특검보가 임명됨에 따라 특검팀은 조만간 사무실 준비 작업을 마무리한 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차 종합특검의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다. 이후 30일씩 두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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