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 지원 나서..."제작 동화책으로 기부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6.02.24 09:29
수정 : 2026.02.24 09:18기사원문
'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창작 활동과 사회 환원 활동을 결합한 동화책 프로젝트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날아라 뻐꾹아·단 하나뿐인 나·울퉁불퉁모난돌이야기 등)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20명이 카카오뱅크의 지원을 통해 스토리 구성과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책에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험과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카카오뱅크는 완성된 동화책 290권을 서현유스센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전국 5개 기관에 직접 전달했다. 해당 도서는 '모두의 자립' 카카오브런치와 교보문고 e-book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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