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이어 '청담 르엘' 보류지 12가구 나왔다…현금부자 '주목'
파이낸셜뉴스
2026.02.24 11:02
수정 : 2026.02.24 09:32기사원문
전용 84㎡ 8가구, 펜트하우스 4가구 등 총 12가구
24일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청담르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최고가 낙찰 방식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남겨둔 물량으로, △전용면적 84㎡ 8가구 △펜트하우스 4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감정평가금액보다 5% 비싼 가격에도 4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된 직후 진행되는 만큼, 이번 청담르엘 보류지 매각도 수월하게 이뤄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보류지는 일반 분양과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다주택자 역시 가능하다.
이번 보류지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입찰 일정, 예정 가격, 계약 조건 등이 담긴 공고문은 24일 조달청 나라장터(누리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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