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브라질 피오크루즈 재단과 기술개발 MOU
파이낸셜뉴스
2026.02.24 09:28
수정 : 2026.02.24 09:28기사원문
한경협 주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MOU 체결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3일 브라질 대통령 방한에따른 한국경제인협회 주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면역 및 생화학 진단 분야의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수행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비영리 국영기관인 ‘Fiocruz 재단’은 남미의 영향력 있는 보건 과학 기술기관이자 세계적인 공중보건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다. 브라질 내 의료 지식과 기술 보급을 통해 공공보건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 재단은, 현지 공공의료 정책 수립은 물론 정부 조달 시장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이루어진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경제인협회 및 APEX Brazil(수출투자진흥기관)에서 주관하고 양국 주요기업인 및 정부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한 행사로 23일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털볼룸에서 개최됐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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