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퇴직연금 실무자 대상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2.24 09:30
수정 : 2026.02.24 09:30기사원문
‘경영성과급의 임금성 판단’과 ‘퇴직연금 의무화’ 다뤄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 등 퇴직연금 실무자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영성과급의 임금성 판단’과 ‘퇴직연금 의무화’ 등 기업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도 변화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의 김동욱 변호사가 경영성과급 등 최근 노동판례 주요 이슈와 ‘노란봉투법’ 및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국 주요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시의성 높은 주제와 실무 중심의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투자증권은 매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운용 전략 세미나를 정례화해 운영하며 참가 기업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연금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인사이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든든한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컨설팅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연금 운용을 돕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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