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탈래, 부산 해운대구에 ‘2026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2026.02.24 11:14
수정 : 2026.02.24 11: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해운대·수영만 일대 리버크루즈 운영사인 주식회사 요트탈래가 이달 중순 부산 해운대구에 ‘2026 이웃돕기 성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운대구의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경제적으로도 힘든 주민들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요트탈래는 수영만 요트경기장과 해운대 일대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리버크루즈 운영사다. 지난 2019년 해운대구와 협약 체결을 맺고 오는 2029년까지 운영 계약이 돼 있는 상태다.
요트탈래는 수영강의 야경과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55분 코스 등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산업 공동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55분 코스는 유선장에서 시작해 좌수영교~과정교~수영교~민락수변공원 일대를 요트로 돌아보는 관광 코스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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