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검단·영종 개청추진센터 및 서해5도 전담센터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6.02.24 11:17
수정 : 2026.02.24 11: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급증하는 지역 교육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자치를 강화하기 위해 검단·영종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서해5도 전담센터를 오는 3월 1일 자로 공식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지원청 개편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 수요 급증과 도서지역의 특수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전담 조직의 설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에 신설하게 됐다.
시교육청은 주민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 영종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인천원당초등학교에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시교육청 학교지원단에 서해5도 전담센터를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검단구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과 지원 체계 또한 그 흐름에 맞춰 준비하며 교육 수요를 현장에서 해결하고, 서해5도 학생들에게는 소외됨 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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