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25일부터 사흘간 대구 투어…재·보궐선거 출마 관심
뉴시스
2026.02.24 14:47
수정 : 2026.02.24 14:47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가 25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에서 각종 일정을 치를 예정이어서 지역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전 대표의 대구 방문은 지난 2025년 5월 이후 9개월 만이며, 국민의힘서 제명 이후 처음이다.
특히 27일에는 대구 정치1번지이자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방문을 그의 출마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은 과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 출마해 당선이 된 전력을 거론하며 개인적 역량이 있을 경우 국민의힘 간판이 없더라도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치적 재기를 모색하는 한 전 대표가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 일정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가에 따라 대구지역 선거판이 요동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jc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