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트리·회계법인 아우름 자녀 자산 형성 및 증여세 자문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2.24 15:44   수정 : 2026.02.24 15:44기사원문



자녀 경제 교육 핀테크 플랫폼 퍼핀(Firfin)의 운영사 레몬트리와 회계법인 아우름이 자녀의 자산 형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무 리스크 해소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레몬트리와 회계법인 아우름은 지난 20일 서울 회계법인 아우름 본사에서 자녀 자산 형성 및 증여세 자문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녀의 용돈 관리와 경제 교육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자산 형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증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레몬트리의 퍼핀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퍼핀 고객 전용 증여세 전문 자문, 홈택스 증여세 셀프신고 가이드 및 검토 서비스, 증여세 신고 대리 서비스 연계,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세무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이다.

최근 자녀 명의의 주식이나 현금을 조기에 증여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복잡한 증여세 신고를 부모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자문과 전문가의 신고 대리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MZ세대 부모들의 절세와 자산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고려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민희 레몬트리 대표는 "퍼핀은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넘어 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설계하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며 "회계법인 아우름과의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향후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금융 지원 기능을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을 덧붙였다.

김혜권 회계법인 아우름 대표회계사는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핀테크 플랫폼인 퍼핀에 접목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고객들이 자녀를 위한 자산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세무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문턱 낮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회계사는 투명한 증여 신고를 통한 올바른 자산 형성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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