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새 성장동력 확보 위해 수도권 적극 공략"
파이낸셜뉴스
2026.02.24 18:32
수정 : 2026.02.24 18:32기사원문
김성주 은행장 "생산적 금융 확대"
김 은행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증권과 실물투자 등으로 머니무브 현상이 불가피해 은행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수도권 공략이 필요하다"며 "수도권에서 투자금융부문과 거점 영업센터를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해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법인 운영과 영업 지원체계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은행장은 지역의 핵심동력인 해양·물류, 친환경 에너지, 첨단 제조 분야 산업을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신설해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역에 저금리 상생대출, 소상공인 지원, 인재 육성, 사회공헌 등 생산적금융 규모를 확대해 지역은행의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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