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아들 준후-딸 서이, 책 말고 물려줄 게 없어"
뉴스1
2026.02.24 20:11
수정 : 2026.02.24 20: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민정이 남매를 키우는 나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민정이 책장부터 살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동물 그림이 그려져 있는 어린이책이었다. 이민정이 "사실 이 책은 지금 준후가 봐야 할 게 아닌데"라며 웃었다. 이어 "그렇다. 준후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민정이 "(둘째 딸) 서이를 물려주기 위해서 여기에 이렇게 해놨다"라며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는) 딸이기 때문에 이불이나 책 말고는 옷도 못 물려주고 뭐 아무것도 물려줄 수가 없다"라고 얘기했다. 아울러 "그나마 내가 책을 부여잡고 있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가 인기 학습만화 시리즈를 언급하더니, "준후는 그렇게까지 열심히 안 보더라"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샀다. 곧바로 수수께끼 책을 발견한 뒤 "이런 게 준후가 했던 이상한 개그"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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