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22주년 쇼핑 축제 여는 롯데백화점 상인점
파이낸셜뉴스
2026.02.25 07:37
수정 : 2026.02.25 07:37기사원문
패션·뷰티·식품 총망라한 대규모 쇼핑 축제 진행
달서구청 협업 사랑 나눔 바자…수익금 기탁 지역 상생 가치 실현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줄 서기 특가부터 바자까지!"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개점 22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오랜 성원에 보답하는 대규모 쇼핑 축제를 연다.
지난 2004년 개점 이후 22년간 지역민과 성장해 온 상인점은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이번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
장윤석 상인점장은 "22년간 변함없이 상인점을 찾아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친화 점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우선 봄 신학기 및 웨딩 시즌을 맞아 패션과 뷰티, 가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나이키, 폴로, 캉골 등 인기 패션 브랜드부터 설화수, 오휘, 등 뷰티 브랜드, 삼성, LG전자 등 가전 브랜드가 참여해 특별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화장품 무료 샘플 증정 이벤트와 브랜드별 감사품 증정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높였다.
또 지역 친화형 점포로서 지자체와 함께하는 상생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달서구청과 연계한 '사랑 나눔 바자'를 열고 수익금 일부를 지역 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지역 브랜드 '최복호 이월상품전'을, 3월 6일부터 12일)까지 '리앤메지스 초대전'을 통해 인기 의류를 균일가에 판매한다.
시즌 맞춤형 테마 행사와 실속형 식품 행사도 풍성하다.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LEE, 커버낫 등이 참여하는 '신학기 특집전'을 열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특가에 제안한다.
행사 첫 주말인 27일부터 4일간 식품매장에서는 1등급 채끝 등심(100g) 1만1900원, 삼겹살(100g) 2990원 등 파격적인 가격의 '줄서기 상품전'을 선착순으로 진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
이외 쇼핑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역대급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매주 주말(27~3/2, 3/6~8)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델리, 베이커리 등 총 23개 F&B 브랜드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27일 0시부터 선착순 증정하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