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야간 버스 운행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2.25 08:45
수정 : 2026.02.25 08:45기사원문
국토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이번 공모는 기존 자율주행 서비스 체감도가 우수했던 곳을 위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서비스를 중점 지원해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전국 8곳을 선정해 사업 규모와 계획에 따라 국비를 지원하며, 이번에 충남도가 확보한 국비는 1억 5000만 원이다.
아울러 차량 안전관리,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충남도 안전운행관리 규정을 수립하고 상시 관리·관찰하는 등 심야 시간 운행 특성을 고려해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심야·야간 시간대로 확대해 도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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