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조건 없는 파킹통장 '고수익자유예금' 연 2.8%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0:45
수정 : 2026.02.25 09:20기사원문
예치 금액∙기간∙우대 조건 없어
[파이낸셜뉴스] 애큐온저축은행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고수익자유예금'의 금리를 기존 연 0.8%(세전)에서 2.8%(세전)로 인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별도 우대 조건이 없는 파킹통장 상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다.
이번 금리 인상은 단기 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상된 금리는 예치 금액과 기간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금액 한도 없이 연 2.8%(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만 예치하더라도 예치 기간만큼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자금 입출금이 잦은 고객도 이자 손실 없이 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으로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기간 및 금액에 제한이 없다. 이자는 매 분기(3·6·9·12월) 세 번째 금요일 결산 기준으로 세금 공제 후 원금에 가산된다. 또한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 전액 면제 및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면제 혜택도 유지된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고수익자유예금은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기본 금리 혜택에 집중한 상품으로, 고객 누구나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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