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1순위 청약 경쟁률 12.08대 1
파이낸셜뉴스
2026.02.25 09:59
수정 : 2026.02.25 09:47기사원문
109가구 모집에 1317건 청약 몰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2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가구 모집에 총 1317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해당지역, 기타지역 합계 96건의 청약이 접수돼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B 타입이 기록했다.
서울 생활권 입지와 비규제 지역의 특성상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는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브랜드를 적용,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과 KCC 하이엔드 창호 등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최고층은 35층이다.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갖춘 평면 적용과 테마 놀이터(2개소) 및 유아놀이터(1개소), 헬스가든, 피트니스 클럽, GX룸,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도 마련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오는 3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가구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86-2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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